마음이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마음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회 작성일 24-02-27 07:08

본문

​마음이여 


채워도 채우지 
못하는 욕심도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사랑도

채우지 못해 
바라만 보다

어제는 멀어지고 
내일은 짧아진다

마음에 휘둘리다 
지친 세월이

황혼에 물들어 
서산에 매달린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291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
나를 찾아 가는 길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18
140
지식과 지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25
139
열정은 식어가는 데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1-12
138
물 안개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2-21
137
착각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18
136
제야 除夜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12-27
135
내가 만든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6-24
134
탐색하는 마을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1-18
133
내가 만든다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4-07
132
길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5
131
영동永同 풍경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06
130
들꽃 나들이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10
129
너에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1-13
128
봄은 오시는 데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2-03
127
침묵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22
126
글을 쓴다는 것은 댓글+ 6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24
125
두 얼굴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7
124
그해 겨울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1-14
123
오늘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2-24
122
모난 돌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2
121
별리 別離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05
120
진혼의 영령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6-25
119
세월은 간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2-04
118
무위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4-16
117
수박 밭에도 비가 내린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07
116
나는 이렇게 읽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26
115
삶은 위대함이다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3-24
114
단풍속으로 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3
113
월류봉月留峰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2-09
112
벽화 壁畵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4-29
111
여름 밤의 꿈(爾惟)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26
110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 것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1-01
109
행복은 형태가 아니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15
열람중
마음이여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27
107
모든 건 다 변한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5
106
더 무엇이 필요한가 댓글+ 5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2-19
105
삶의 괴적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2-08
104
신장개업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4-20
103
너는 알고 있었니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15
102
네가 있어 내가 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0-29
101
무 위 無 爲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8
100
그랬었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7
99
백 년도 못살면서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2-11
98
무루재無漏齋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5-03
97
초연初戀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27
96
올바른 삶 댓글+ 5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9-14
95
가을 들판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1-03
94
성공은 욕심과 같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1-19
93
네가 있어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2-28
92
모난 돌(퇴고)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