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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0회 작성일 24-03-03 09:00

본문

이 큰 선물 

 

난 오늘이 있을 뿐

내일은 모른다.

오늘이 내일 되고

어제가 오늘이다

오늘이란

이 큰 선물 감사하면서

때 되면 찾아오는

내일이 또 오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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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늘 하루가 귀한 하루 입니다.
주어진 오늘이라는 하루를
감사로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귀한 시향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건강 유념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한 주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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