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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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9회 작성일 24-03-16 05:19본문
길
산에는 높낮이가 있다
산 뿐 아니라
바다에도 높낮이가 있다
하물며
사람 삶에 어찌 높낮이가
없을 수 있을까.
인생 길 높낮이엔
가시밭길도
돌 뿌리도 있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마다 가는 길이
어찌 평탄한 길만 있겠나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인생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높 닺이가 있기에 삶에 가치가 있습니다
높은 자는 자숙하고
낮은 자 꿈과 희망을 갖습니다
인생은 산과 같은것이 아닐까요
요즘 잘난사람들의 자존심 싸움
많이 보고 느낌니다
자신을 낮추면 올라가는데 행여 낮아질까 난리도 아닙니다
산은 사람들의 삶에 교훈이 아닐까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모든 것이 높낮이가 있는 그런 속에 살아가는 인생
살아가는 동안에 돌 뿌리도 있어 헤쳐나가면서 사는 인생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서 인생에 대한 많은 것을 느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변덕스러운 봄날 오늘도 건강하셔서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인생길은 오르락 내리락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