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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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6회 작성일 24-03-19 13:23본문
선한 길/鞍山백원기
가시 같을지라도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사랑을 베풀면
스스로 부끄럼을 느끼고
베푼 자는 축복받으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물은마시우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모두 사랑을 베푸는 자 되어
축복받기를 기도하면서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지러운 의료사회가 바로 서기를 기도해봅니다.
김덕성 시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요즘 세상은
환자보다 의사 우선이고
선량한 서민 대신 목소리 큰 사람 먼저고
끼니 걱정하는 노인보다 죄수가 더 대접 받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른 뺌을 때리면 의 뺌도 내 주라 하신 분이 있지요
강풍이 꽃을 피우지 않고 순풍이 꽃을 피웁니다
백원기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세상에 요즘같은 일도 있으니
고생을 못해봐서 그런가 봅니다.
이기적인 심성 어떻게 고처야하는지요.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만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