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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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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8회 작성일 24-03-19 13:23

본문

선한 길/鞍山백원기

가시 같을지라도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사랑을 베풀면
스스로 부끄럼을 느끼고
베푼 자는 축복받으리라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물은마시우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모두 사랑을 베푸는 자 되어
축복받기를 기도하면서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요즘 세상은
환자보다 의사 우선이고
선량한 서민 대신 목소리 큰 사람 먼저고
끼니 걱정하는 노인보다 죄수가 더 대접 받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른 뺌을 때리면 의 뺌도 내 주라 하신 분이 있지요
강풍이 꽃을 피우지 않고 순풍이 꽃을 피웁니다
백원기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세상에 요즘같은 일도 있으니
고생을 못해봐서 그런가 봅니다.
이기적인 심성 어떻게 고처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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