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으로 미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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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3회 작성일 24-03-21 06:49본문
* 나중으로 미루지 마라 *
우심 안국훈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 없고
젊어선 나만큼 대단한 사람 없고
중년이 되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더니
나이 들어보면 나보다 못한 사람 많지 않다
지옥을 만들려면
가까운 사람부터 미워하면 되고
천국을 만들고 싶다면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면 이루어진다
그동안 참을 만큼 참았는데
얼마나 더 참아야 할까
좋아하는 사람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 지금 찾아가라
나중으로 미루면
미래가 없거늘
마음먹으면 바로 실천하고
사랑하면 아낌없이 주고 또 줄 일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왕이면 천국을 만들어 가면서 살아 봅시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꽃샘추위도 물러서니
산수유 매화 목련까지 활짝 피고
반팔 옷을 입은 젊은이들이 눈에 띕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이런가 싶슾니다.
며칠 봄기운이 돌아 봄이 왔다고
생각 했는데 오늘은 영하의 날씨로
열어 꽃새추위가 찾아 왔으니
봄은 이런가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꽃샘추위로 주춤하던 봄꽃들이 제철 만난 듯
활짝 피어 미소 짓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바빠진 농부의 발걸음처럼
오늘도 힘차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