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를 맞추며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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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를 맞추며 사는 삶 / 유리바다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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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눈 높이를 잘 못 맞추고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피로가 누적된 탓인지 한며칠 몸이 안 좋았습니다
잘 계시지요
육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이라 하였으니 그릇이 깨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 그릇이 깨어질 정도로 하늘은 뜻한 인생에게 허용하지도 않습니다
건강에 투자해야 할 때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일에는 바둑처럼 순서가 있고
눈높이 맞춰야 소통하게 되지 싶습니다
꽃샘추위 물러서니
완연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