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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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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3-22 07:56

본문

어머님 무덤가

보라색 할미꽃

보송보송 고운 털

너를 볼 때면

정 많던 어머님

그리운 얼굴

4월이면 찾아뵙던

성묘길 삼 백리

지금은 이국 땅

그리운들 어찌 가리

4월이면 생각나는

어머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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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60	감탄사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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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0	라일락꽃 앞에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2
20749	시간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1
20748	꽃이 주는 것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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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5	허황된 삶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1
20744	그대 곁에 잠들다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1
20743	내 전성기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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