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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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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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24회
작성일 24-03-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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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
우심안국훈
이웃 사는 놈이
화장실 한번 이용하더니
자꾸
자기 집 화장실이라고 우긴다
허 참
똑같이 우길 일도 아니고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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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실입니다 화장실에 들어 가거든 밖에서 문을 잠그셔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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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무식한 놈이 우기면 그러려니 하지만
일본은 차근차근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속셈이
깔려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우리가 국력이 강한 채 있으면 괜찮은데....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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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내리며 우울하게 하더니
햇살이 반갑게 인사하는 아침입니다.
세상일이 그리 쉽게 우긴다고 되는 일도
아닌데 우기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단단하고 확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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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제는 다시 날씨가 풀려서 완연한 봄날이어서
어느새 목련도 활짝 피어나고
벚꽃도 하나 둘 피기 시작했습니다
행복 가득한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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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보이면 않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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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그들의 속셈을 안다면
우리도 정부 차원에서 차근차근 맞대응할
필요가 상당하게 있지 싶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