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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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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3-25 11:54

본문

꿈을 꾸자/鞍山백원기

나의 뇌리 속에서
가없는 바다며
한없이 높은 산이지만
그래도 꾸어보세

잠들어 꾼 꿈이
잠 깨면 허사지만
낚시에 물린 것처럼
언젠가는 다가오고

시간과 노력과 끈기가
자양분 되어 자라나면
봄꽃처럼 활짝 피고
탐스럽게 열매 맺힌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꿈을 꾸며 살아가야 미래가 있어
꿈과 함께 노력하며 살아 가노라면
자양분 되어 봄꽃처럼 아름답게
활짝 피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잃지 않으면
하는 일이 힘들지도 지루하지도 않고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게 됩니다
봄비 내리는 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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