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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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3-25 11:54본문
꿈을 꾸자/鞍山백원기
나의 뇌리 속에서
가없는 바다며
한없이 높은 산이지만
그래도 꾸어보세
잠들어 꾼 꿈이
잠 깨면 허사지만
낚시에 물린 것처럼
언젠가는 다가오고
시간과 노력과 끈기가
자양분 되어 자라나면
봄꽃처럼 활짝 피고
탐스럽게 열매 맺힌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꿈을 꾸며 살아가야 미래가 있어
꿈과 함께 노력하며 살아 가노라면
자양분 되어 봄꽃처럼 아름답게
활짝 피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키우는 꿈 좋은 꿈만 꾸셔요
백원기 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꿈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도 꿈은 잃지 않아야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잃지 않으면
하는 일이 힘들지도 지루하지도 않고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게 됩니다
봄비 내리는 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