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같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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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03-28 07:36본문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언제나 따뜻한 마음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화목한 가정은 강같은 평화로움이 있나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소 못 마땅한 것은
눈을 감고
---네, 맞습니다.
그 하나하나를 따질 때
평화는 무너지니까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정이
모두 화목하며
강 같은 평화를 이루어
봄날의 햇순 같은
평화의 싹이
우리의 안에 튀어지기를 소망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봄비가 황사비가 되어 온다는 날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사회가 어려우니 가정마다 좀 불화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럴수록 가정에 평화를 찾아야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湖月님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ㅡ
하영순 시인님 공감합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두 평화가오지요
귀한 시 구절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어 행복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살아가는데
어쩌면 사랑보다 정이란 게 있어서지 싶습니다
한발 양보하고 아낌없이 주는 마음
한결같아야 더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