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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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매일 꽃과 대화한다
봄이 왔다
꽃은 작년보다 올해
향이 더 좋구나
꽃은 말한다
나 칭찬 들었다
다음에 더 예쁜 꽃을 피워야지
칭찬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칭찬도 불만도 습관
이왕에 하는 말
기분 좋은 말은
너 너 우리 좋아
덩실덩실 노래와 춤이 나온다
2024,3,29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식물도 사랑한다고 물을 주는 사람과
욕하며 귀찮게 구는 사람을
구별한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서로 소통하며 아껴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봄은 온통 꽃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피는 꽃이 예쁘고 신기 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칭찬은 칭찬 받을만한 자에게 칭찬의 말씀이 임하고
사랑은 사랑받을만한 사람에게 사랑의 말씀이 임하고
진노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무시하고 떠난 인생에게 내리는 것이지요
세상적인 사상이나 생각으로 보면
예쁘다 고맙다 감사하다 할 수 있으되
하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은
성경 66권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지식이 자기 유익으로 제멋대로 말 말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