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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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1회 작성일 24-03-29 06:30본문
미인 노정혜
매일 꽃과 대화한다
봄이 왔다
꽃은 작년보다 올해
향이 더 좋구나
꽃은 말한다
나 칭찬 들었다
다음에 더 예쁜 꽃을 피워야지
칭찬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칭찬도 불만도 습관
이왕에 하는 말
기분 좋은 말은
너 너 우리 좋아
덩실덩실 노래와 춤이 나온다
2024,3,29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도 사랑한다고 물을 주는 사람과
욕하며 귀찮게 구는 사람을
구별한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서로 소통하며 아껴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온통 꽃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피는 꽃이 예쁘고 신기 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칭찬은 칭찬 받을만한 자에게 칭찬의 말씀이 임하고
사랑은 사랑받을만한 사람에게 사랑의 말씀이 임하고
진노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무시하고 떠난 인생에게 내리는 것이지요
세상적인 사상이나 생각으로 보면
예쁘다 고맙다 감사하다 할 수 있으되
하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은
성경 66권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지식이 자기 유익으로 제멋대로 말 말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