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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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1회 작성일 24-04-01 12:41본문
그립다 고향의 봄
댓글목록
湖月님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곱게 피던 꿈
누구나 그리운 추억~
하영순 시인님 시어 속이
봄이 오면 꿈 많던 그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활짝 핀 진달래처럼 예쁜 나날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간에는 황사가 날아 오고
미세먼지 뒤 덮더니 오늘은 틀림없는
봄은 봄인가봄인가 봅니다.
진달래 피던 지난 날 고향의 봄은
가난의역사를 지니고 있지요.
그가난 속에도 꿈이 있었던
고향의 봄입니다.
따뜻한 봄날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꽃 피는 봄이라서 그런지
고향 바다가 눈 앞에서 아른거려요
굴 따는 엄마의 모습도 그때처럼 보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어딜 가도
개나리 진달래에 벚꽃까지 활짝 피어나며
봄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어
고향의 봄이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봄....
잊혀지내다가 시를 읽고
고향의 봄 추억에 잠시 멍해졌습니다.
멀어도 자주 가지 못해도
고향은 늘 마음속에 몰래 숨쉬고 있었네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