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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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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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月님의 댓글

진달래 곱게 피던 꿈
누구나 그리운 추억~
하영순 시인님 시어 속이
봄이 오면 꿈 많던 그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활짝 핀 진달래처럼 예쁜 나날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지난 주간에는 황사가 날아 오고
미세먼지 뒤 덮더니 오늘은 틀림없는
봄은 봄인가봄인가 봅니다.
진달래 피던 지난 날 고향의 봄은
가난의역사를 지니고 있지요.
그가난 속에도 꿈이 있었던
고향의 봄입니다.
따뜻한 봄날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꽃 피는 봄이라서 그런지
고향 바다가 눈 앞에서 아른거려요
굴 따는 엄마의 모습도 그때처럼 보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어딜 가도
개나리 진달래에 벚꽃까지 활짝 피어나며
봄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어
고향의 봄이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고향의 봄....
잊혀지내다가 시를 읽고
고향의 봄 추억에 잠시 멍해졌습니다.
멀어도 자주 가지 못해도
고향은 늘 마음속에 몰래 숨쉬고 있었네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