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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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회 작성일 24-04-02 09:08본문
그대와 함께
미인 노정혜
너를 떠날 수 없다
너에게 돌아오기까지
왜 힘들었나
너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삶이 주어지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리라
나에게 당신이
낡은 옷 같은 존재
이제는 편합니다
당신의 나의 낡은 옷입니다
2024,4,2
미인 노정혜
너를 떠날 수 없다
너에게 돌아오기까지
왜 힘들었나
너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삶이 주어지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리라
나에게 당신이
낡은 옷 같은 존재
이제는 편합니다
당신의 나의 낡은 옷입니다
2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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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옷이 편한 옷이 있지요
사람도 편한 사람이 있고
잘 감상하고 안부 드리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낡은 옷처럼 편안한 인간관계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피어난 꽃빛 고운데
봄비가 오늘 제법 내린다고 합니다
함께 하여 행복한 사람
있다는 건 축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