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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4-02 09:08

본문

그대와 함께
미인 노정혜

너를 떠날 수 없다
너에게 돌아오기까지
왜 힘들었나
너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삶이 주어지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리라
나에게 당신이
낡은 옷 같은 존재
이제는 편합니다
당신의 나의 낡은 옷입니다

2024,4,2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짝 피어난 꽃빛 고운데
봄비가 오늘 제법 내린다고 합니다
함께 하여 행복한 사람
있다는 건 축복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0,902건 4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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