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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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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6회 작성일 24-04-03 17:21

본문

옹달샘 /차영섭

 

물 한 모금 마시듯

진리의 말씀을

들이키면

흐렸던 영혼이

별처럼 영롱하네

해가 금빛을

달이 은빛을

내는 것처럼

불멸의 빛을

내 안으로 비추리라

추천0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리의 말씀은 오늘날 맨마지막에 열어둔 계시록의 말씀이지요
말세에 이루리라 말씀이 실상(실체)이 되어 나타난 오늘입니다
혹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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