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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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예전엔 어르신들이 모이면
장기 바둑을 두고
아이들도 젊은이들도 자주 두곤 했는데
이젠 장기판도 바둑판도 애물단지 된 듯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장군먼군
오늘 우리 앞에 되어가는 현실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양편이 모두 졸 장 이리서
어느 편에
훈수를 들어야 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ㅎㅎ빗대어서 말씀하셔서 더 웃게 됩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하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