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 > 시인의 향기

시인님
벌써 꽃이 되고 별이 되셨습니다.
곱고 맑은 마음으로
예리한 님을 눈을 바라보시니
갈망이 해결 되고
소망이 이루어 졌습니다.
고운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꽃이 아름답긴 하나 너무 일찍 지고 말아요 특히 벚꽃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셔요
홍수희 시인님

요즘 활짝 핀 봄꽃이 눈부시기만 한데
벌 나비는 찾아보기 어려워서
자못 걱정이 앞섭니다
아름다운 갈망이 있어 삶은 봄날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좋은 나라
행복한 백성
느끼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감사를 노래하면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에 머물러주신 시인님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