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산이 부른다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산이 부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4-06 02:10

본문

산이 부른다
미인 노정혜

산이 부릅니다
들녘이 부릅니다
진달래 민들레가 부릅니다
꽃잔치 열리고 있습니다
벌 나비도 행복한 모습으로
옵니다
사랑을 위하여
십리길을 날아왔습니다
꿀을 따서 입에 발에 달고 여왕벌에 사랑받기 위에 나릅니다
산으로 와요
꽃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다립니다
다람쥐도 산에 피는 꽃들도 기다립니다
산으로 와요

2024.4.6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6	01-16
20839	인생 문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12:15
20838	줄다리기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11:23
20837	여우 같은 여자들의 눈빛이 반짝거리는 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10:14
20836	오월, 삶의 꽃을 피우자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9:13
20835	오월이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45
20834	꽃은 피고 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5:47
20833	오월의 꽃밭 댓글+ 3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5:17
20832	모란꽃 앞에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5:11
20831	내 등에 짐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0:11
20830	오월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30
20829	나의 이상형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30
20828	그 사람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30
20827	도심 철쭉 댓글+ 1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30
20826	꽃잎의 고백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30
20825	한미일 동맹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30
20824	걸어가는 비(雨) 14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30
20823	한 입에 두 말 한 입에 세 말 댓글+ 1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30
20822	사랑하며 섬기며 댓글+ 1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29
20821	가을로 물드는 사랑 댓글+ 1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9
20820	눈물의 강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9
20819	생각의 힘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29
20818	물길 따라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29
20817	제비꽃의 노래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9
20816	아내의 뒷모습에서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9
20815	찔레의 추억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29
20814	날씨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9
20813	삶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9
20812	행복하게 산다는 건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4-29
20811	4월의 아쉬움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9
20810	모래시계 간이역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9
20809	긍정이 와 부정이 하루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28
20808	꽃다지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8
20807	대머리 민들레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8
20806	꽃이 핀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8
20805	내 삶은 내가 만든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8
20804	달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우주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8
20803	가는 봄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7
20802	왜 이혼을 할까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7
20801	봄 냇가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27
20800	창조주의 근심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27
20799	달 그림자의 노래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7
20798	그림자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7
20797	꽈리같은 미혼모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7
20796	나를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7
20795	홀로서기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27
20794	5월이 오면 댓글+ 5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27
20793	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댓글+ 2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27
20792	광교호수공원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26
20791	꽃은 왜 피고 지는지 댓글+ 8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