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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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7회 작성일 24-04-06 02:10본문
산이 부른다
미인 노정혜
산이 부릅니다
들녘이 부릅니다
진달래 민들레가 부릅니다
꽃잔치 열리고 있습니다
벌 나비도 행복한 모습으로
옵니다
사랑을 위하여
십리길을 날아왔습니다
꿀을 따서 입에 발에 달고 여왕벌에 사랑받기 위에 나릅니다
산으로 와요
꽃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다립니다
다람쥐도 산에 피는 꽃들도 기다립니다
산으로 와요
2024.4.6
미인 노정혜
산이 부릅니다
들녘이 부릅니다
진달래 민들레가 부릅니다
꽃잔치 열리고 있습니다
벌 나비도 행복한 모습으로
옵니다
사랑을 위하여
십리길을 날아왔습니다
꿀을 따서 입에 발에 달고 여왕벌에 사랑받기 위에 나릅니다
산으로 와요
꽃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다립니다
다람쥐도 산에 피는 꽃들도 기다립니다
산으로 와요
2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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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지인들이 보내주는 산행 사진이나
여행 사진을 보면
동백꽃부터 살구꽃 앵두꽃 배꽃까지 활짝 피어나
아름다운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침 산책에서
느끼지만 봄이 부르고 산이 부르는
좋은 계절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