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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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라
하늘은 알고 있다
하늘을 이길 자 없나니
하늘에 감사한 삶
행복이 있다
지구촌이 앓고 있다
전쟁 기근 가뭄 태풍 장마로
하늘은 경고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달나라도 간다
그곳에도 하나님은 임하신다
하늘을 거역할 자 없나니
감사는 하늘에 닿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편한 잠자리에 들며
내일의 희망 꿈꾼다
2024,4,8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아무리 열심히 살더라도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도 중요하고
하늘의 뜻에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듯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하늘은
늘 우리의 삶은 보고 있는 듯
또는 보살피고있는 듯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에구...
앓고 있는 지구촌 걱정입니다.
자연재해는 또 얼마나 무서운 가요.
그러면서도 편한 것만 쓰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저부터요 ;;
하영순님의 댓글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세상을 어지럽힙니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