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꽃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민주주의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8회 작성일 24-04-10 05:47

본문

민주주의 꽃
미인 노정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
선거는 미래로 가나
과거로 돌아가나 의 결정 판
진정 나라를 위한 일꾼은 누군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찍어야 한다
손에게 부탁한다
내손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
정신 똑바로 하고 진정 나라의 일꾼을 뽑아야 한다
내손에게 부탁한다
나라의 미래가 이 손에
달려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진정 나라 위한 일꾼을 뽑게
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만세

2024,4,10

추천0

댓글목록

Total 20,982건 41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2
노을의 꽃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11
281
모든 건 다 변한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25
280
증손 하민에게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5-06
279
사람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5-06
278
한잔의 의미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5-06
277
풍경 ( 風 磬 ) 댓글+ 1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4
276
잔치 초대장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12
275
말 한마디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16
274
혼자 웃는 이유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17
273
첫눈 댓글+ 2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5
272
경칩날 아침풍경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05
271
과거를 묻지 말아요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10
270
울 밑의 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3-23
269
인생과 산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03
268
호접란은 나비다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03
267
착각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18
266
내 전성기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1
265
익숙한 사랑 / 이혜우 댓글+ 6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5-02
264
지는 꽃을 위한 시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2 05-06
263
오월의 찬가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07
262
립 서비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02
261
고향으로 가는길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09
260
눈이 내려오시는 모습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22
259
담 밑의 보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2-26
258
아름다운 건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05
257
유리창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17
256
고향의 동무들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1
255
꼴찌가 1등 할 날이 온다네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3
254
민들레의 훗날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6
253
사랑의 열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8
252
신이 내려준 선물 댓글+ 6개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8
251
봄의 일기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12
250
왜 이혼을 할까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27
249
착한 마음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24
248
오월의 풍경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5-12
247
빛 나라 대한민국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05
246
담 밑의 설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08
245
내 마음은 하늘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14
244
해 타령 달 타령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17
243
연못의 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20
242
영혼의 바람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23
241
부엌의 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2-27
240
목련이 진다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17
239
봄맞이 소풍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24
238
금병산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30
237
계절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09
236
시화전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13
235
동막천은 흐른다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23
234
오월, 삶의 꽃을 피우자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01
233
하늘 눈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