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화전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시화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회 작성일 24-04-13 08:23

본문

고서들이 쌓여있는 골목을 지나

시화전이 펼쳐진 곳

어느 시화 앞에 몰려있는 발걸음들

풍랑에 휩싸인

어선 한척

사력을 다 하는...

검은 바다를 배경하여

애잔하게 써 내려간

돌아오지 않은 낭군을 기다리는

애달픈 글

작자미상의 시

시화를 감상하고 나오는 그들의

발걸음이 가볍지 않은 듯 ...

추천0

검색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4-14 05:59

요즘 시화전에 많아진 듯 합니다
가슴 뭉클하게 해주는 시와 어우러진 그림
함께 하여 자주 찾게 됩니다
그래선지 캘리그라피가 인기가 더해지는 까닭입니다
고운 4월 보내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4	봄 처녀 / 장 진 순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11
483	불같은 욕망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6
열람중	시화전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4-13
481	사랑의 열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08
480	봄 향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27
479	봄 동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3-22
478	봄나들이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3-16
477	꽃이 필 때와 질 때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10
476	풍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2-28
475	어디를 가셨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2-20
474	실체와 허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2-14
473	성공으로 가는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2-05
472	그대의 얼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1-31
471	낯선 거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23
470	뒤틀린 삶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1-14
469	산 소망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1-01
468	우리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2-12
467	무엇을 위해 사는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2-06
466	그날에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1-30
465	빛과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1-22
464	밤의 유혹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1-17
463	그의 사랑 안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1-11
462	여자와 어머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1-05
461	변화의 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30
460	단비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22
459	단풍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18
458	가을 풍경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16
457	사랑의 동반자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10-10
456	인애한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10-05
455	갈-바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26
454	폭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9-23
453	신화 같은 이야기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9-18
452	행복은....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9-12
451	구월이 오면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9-08
450	빛과 사랑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9-02
449	태양의 행적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8-26
448	너를 좋아하는 것은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8-21
447	참된 가치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8-18
446	엄마와 아기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13
445	미혹의 영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8-05
444	보이지 않는 무기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8-01
443	들꽃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29
442	정분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25
441	엄마를 찾아주세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7-18
440	삶이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14
439	인생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05
438	사랑의 열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28
437	갈보리 언덕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6-22
436	기쁜 때나 슬픈 때나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6-18
435	너의 아름다움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