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꿀보다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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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하고,
삶은 행복해야 한다
내가 웃으면 거울은 따라 웃는다
나는 나를 볼 수 없다
남이 나를 본다
역시 삶은 남을 위해서 산다
나는 남편을 위해 살고
남편을 나를 위해서 산다
사랑은 꿀보다 달아
2024,4,16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꿀이 떨어지는 신혼 지나고
노후에도 꿀이 묻어나는 삶을 산다는 건
축복이고 행복이지 싶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참 좋은 아침
함께 해 주신 은혜 높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아침에 눈을 뜨면 시마을 만날 수 있고
못난이 글이라도 쓸 수 있음
축복이라기 생각합니다
나에게 칭찬합니다
이십년이 넘는 세월
시마을에서 놀 수 있음 축복ㅇ라고
대견하구나 하고 나를 칭찬합니다
우리모두 ????
하영순님의 댓글

맞아요 사랑은 꿀 보다
달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만남은 참 소중합니다
인연은 아름답고 귀하며
거기에서 얻는 인생은 행복해야 하며
그 결과 사랑은 꿀보다 달지요.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사랑은 꿀보다 달다는데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