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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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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0회 작성일 24-04-17 06:45

본문

 

말씀

 

귀 문은 활짝 열고

듣는 것은 잘

알아 듣고

말문은

살며시 닫아

말을 더디 하는 것

이것이

현명한 처세술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이 복잡하게 돌아가는
현실을 보면서 말문은 닫으면서
말을 더디 하는 것은 정말 귀하고
꼭 필요한 현명한 처세술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 감사합니다
꽃 세상입니다
흙이 닫는곳 마다
생기담아 꽃이 핍니다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
하늘의 택함 받았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이란 이름을 받았습니다
서로 돕는 민심
칭찬이 습관이 되는 백성이 되면 좋겠습니다
칭찬은 열마디
불평은 한마디
우리는 지혜로운 민족입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메아리가 돼 울려 퍼져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아름다울수록
경청하는 마음으로 말수를 줄여야 하는데
요즘엔 거꾸로 사는 사람이 많아선지
시끄럽기만 하니 걱정입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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