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픔인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은 아픔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3회 작성일 24-04-24 05:10

본문

사랑은 아픔인가 / 정심 김덕성

 

 

사랑은

서로 주고받으며 살아가도록

신이 주신 고귀한 선물

 

그대 없으면 못살겠다던 사랑

후일 이혼이란 아픔을 겪음을 보면서

처음 사랑을 잃지 말아야 함을

평생 같이 함을 일깨어 준다

 

사랑은 곧 참음이다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어 가면서

서로 보듬으며 감싸주며 살면

필연 백년의 축복이 온다

 

그 사랑의 길

웃음을 머금으며 행복의 연을 맺으며

따뜻한 사랑의 손을 놓지 말고

누구나 사랑의 행복열차 타고

가야 할 행복의 길인 것을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기본은 인내심과 믿음으로
한결같은 마음이지 싶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눈물 날지 모르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아껴주는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사랑은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어 버리는 세상입니다
지구 온란화 때문 일까요
사랑해서 결혼 하고  그래 도 이혼이 필수라고 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
너무 어려운 단어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결혼 그 후 두번의 행복이란 절대 없다고
꼭 못 박아 두고 싶습니다
첫 사랑이 정말 사랑이고요
사랑 구미호 같은 비교에 속기도 많이 속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0,976건 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926
부모님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11
2092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11
20924
사랑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11
209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5-11
20922
칭찬 잔치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11
20921
어떤 재중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5-10
20920
인생의 그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5-10
20919
의자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10
20918
날짜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10
2091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5-10
209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5-10
20915
감사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5-10
209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5-10
209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5-10
209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5-10
20911
봄 따러 가세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10
2091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09
20909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09
20908
까치의 고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5-09
209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09
20906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5-09
20905
장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5-09
20904
봄날의 찬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5-09
209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09
20902
봄밤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08
209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5-08
20900
우리 집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5-08
20899
맑게 갠 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08
20898
걱정이다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5-08
208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05-08
20896
봄날의 선물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5-08
20895
폐선 댓글+ 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5-08
20894
이상한 세상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08
20893
작은 꿈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5-07
20892
오월의 찬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5-07
2089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5-07
208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5-07
20889
계절의 노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5-07
208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07
20887
그립습니다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5-07
20886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5-07
20885
어떤 운명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5-07
20884
미워 좋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07
2088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5-06
208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06
20881
병원에서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5-06
2088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2 05-06
20879
닭싸움 일기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5-06
20878
시인의 미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5-06
20877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