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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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회 작성일 24-04-26 08:29본문
터질 줄 모르고
부풀리는 풍선처럼
통제받지 못하여
자신마저 태워버리는 불꽃같은 사람
-
파괴적이고
재난을 일으키는 불도
필요 적절하게
통제되어 사용될 때
용광로에서
강철이 되어 나오듯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는 것
-
사랑에도
절제가 없으면
물의 끓어 넘침 같이
흉물스럽게 되는 것
-
삶에도
적절한 통제가 있음으로
건전한 사회가 이루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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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움과 모든 넘어뜨리는 마음은
자신과 남이 공통되어 끝없이 불타고 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