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 삶은 내가 만든다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내 삶은 내가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4-28 06:14

본문

내 삶은 내가 만든다

생각이 실천되지 않으면
생각으로만 스치고 사라진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이루어 지는 건 하나도 없다
행동이나 실천을 못하는 건
확신이 없거나 게으름 때문이다

명료한 발상과 창의력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주변이
정리, 정돈, 청결이 바탕이 되고
원칙과 인문학적 지식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지혜는 죽을 때까지 배우는 데 있다

몸과 마음은 자신을 지탱하고
지배하는 불가분의 관계다
육체의 건강과 정신(마음)의 건강은 필수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근육이 빠지고
뼈가 약해지면 걷지 못하게 된다

마음의 건강은, 불안하고 두려운
심리를 항상 달래주어야 한다
즐겁다고 생각하면 즐거워지고
걱정을 하면 불안하고 두려워진다
세상 일은 어떻게 든 되게 되어 있다
자연과 함께하며 일상을 벗어나야 한다
명상을 하게 되면 금상첨화다
내 삶은 내가 만든다

추천0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1	6	01-16
20919	날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5:45
20918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댓글+ 1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	11:13
20917	안동 시골 찜닭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7:24
20916	감사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6:35
20915	아카시아 꽃 앞에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5:07
20914	사랑하고 미워함만 버리면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4:53
20913	봄날의 찬란한 외출 댓글+ 3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4:34
20912	봄 따러 가세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0:04
20911	무한사랑, 당신은 하늘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09
20910	말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09
20909	까치의 고향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5-09
20908	노을을 낚는 낚시꾼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09
20907	눈부시도록 아리따운 4월 댓글+ 2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5-09
20906	장미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5-09
20905	봄날의 찬가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5-09
20904	현대 창업주 정주영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5-09
20903	봄밤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08
20902	어머니의 하늘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08
20901	우리 집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	05-08
20900	맑게 갠 날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08
20899	걱정이다 댓글+ 7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5-08
20898	아버지의 유산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5-08
20897	봄날의 선물 댓글+ 1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5-08
20896	폐선 댓글+ 8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5-08
20895	이상한 세상 댓글+ 7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08
20894	작은 꿈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07
20893	오월의 찬가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5-07
20892	나로도 경양 선구점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5-07
20891	찔레꽃의 그림자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5-07
20890	계절의 노래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5-07
20889	골목의 시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5-07
20888	그립습니다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5-07
20887	업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05-07
20886	어떤 운명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07
20885	미워 좋아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07
20884	달팽이 사랑 / 류인순 댓글+ 1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06
20883	숲에서는 새가 태어난다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06
20882	병원에서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5-06
20881	지는 꽃을 위한 시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	05-06
20880	닭싸움 일기 댓글+ 2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5-06
20879	시인의 미소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5-06
20878	다시 오월이 오면 댓글+ 1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06
20877	돌쌓기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5-06
20876	나로도 바다는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06
20875	웃노라면 댓글+ 1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5-06
20874	한잔의 의미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5-06
20873	사람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5-06
20872	증손 하민에게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5-06
20871	소쩍새의 사랑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