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월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8회 작성일 24-05-01 06:45

본문

오월이

 

누가 찾아 왔는지

초인종이 울려

현관문을 열고 나가 보니

오월이가 와서

들어오란 말도 안 했는데

집에 불쑥 들어온다.

이럴 때

불청객이라 할까

반가운 손님이라 할까

계절의 여왕 

미우나 고우나

이미 찾아 온 오월이

그래 같이 놀자

너와 난 동반자

추천0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불청객보다는 반가운 손님일 거 같아요~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질 거라는 걱정은 있지만...
^^행복한 5월 맞으세요!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오월은 스승입니다
반갑게 모셔야 하지요
오월 스승님께 인생을 배웠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배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집에 불쑥 들어온 손님
불청객은 아니고 반가운 손님
오월,
계절의 여왕으로 오신 귀한 손님이네요
같아 살아야 할 동반자를  정말
잘 모셔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싱그러운 오월이
불쑥 찾아와서
아카시아꽃에 이어 장미꽃을
조만간 피우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1,018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3 6 01-16
210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5-21
210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5-21
21015
봄날의 추억 새글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21
21014
나 사랑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21
21013
고향 땅 새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20
21012
이상의 숲길 새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20
21011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20
21010
그저 좋아서 새글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5-20
21009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20
2100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20
2100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20
210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5-20
2100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20
210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20
21003
해당화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19
210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5-19
210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19
21000
넌 모르지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19
2099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19
2099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19
209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5-19
209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19
209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5-18
20994
하늘의 그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18
20993
시우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18
2099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18
209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18
2099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18
20989
중년의 계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5-18
20988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5-18
20987
김 삿갓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5-18
2098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17
2098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5-17
2098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17
20983
옛 생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5-17
2098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5-17
20981
사랑의 균형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5-17
20980
자연의 위로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5-17
2097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17
20978
꽃집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17
2097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5-17
209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5-17
209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7
20974
찔레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16
20973
스승의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16
2097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5-16
2097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16
20970
깨달음의 맛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5-16
2096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