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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
날마다 반복되는
그날
그날
서로를
사랑 할 수 있다는 것
축복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웃으면서
살아"가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사회적으로 봐도
세상살이가 점점 무서워가고 있어
거기에 웃음마저 잃어가는 듯 쉽습니다.
정말 행복을 사랑으로 만들어 가면서
서로 존중하면서 웃으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낮 더위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평안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먹거리가 넘쳐 납니다
세계경제 대국
미국도 우리만큼 삶이 풍족하지 않됩니다 무엇이 불만인지
맨날 당파 싸움
이젠 그만하셔요
서로 머리 맞대고 나라위한 국민워한
머슴이 되셔요
선거공약은 세계에서 제일좋습니다
당선 됐다면 머슴이 주인을 못살게 합니다
가을 농사는 머슴이 지어야 하는데
머슴이 주인을 말을 듣지 아니하고
제잘났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당파싸움
이제 그만하십시요
역사를 돌아보면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싸움으로 나라을 잃은 역사를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나라 잃은 백성은 목숨은 자기것이 아님을 잊어선 아니됩니다
머슴은 주인을 잘 섬겨 가을 풍년을 맞아야 합니다
칭찬의 목소리는 가정이 화합하여 후손이 잘 됩니다
우리모두 칭찬하는 민족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세상은 정직한데 사람이 그러하지 못하니
어떻게 하려는지요
이제 도둑이 무서워 전화도 함부러 못 받겠어요
전화 못 받아 오해가 많으니 풀지 못하면 정도 끊기고요
법 가지고도 안 되는 사회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먹거리가 넘쳐 나는데
왜 무서워 지는지 벨소리가 무섭습니다
행여 누가 와서 베 눌릴까 두렵습니다
둘이라서 그래도 괜찮습니다
만일 혼자라면 정말 무서울것 같습니다
시마을은 마음의 고향
매일 지면으로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졸업도 없고 손이 움지일 수 있을때까지
좋습니다
시마을 고향이 됐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행복은 남이 주는 게 아니라
대부분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지 싶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면
어느새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하나 봅니다.
적극적이고 꾸준한 개척 해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