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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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찔레꽃 피면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본 나의 친할머니
백원기님의 댓글

그리운 사람, 어머니. 찔레꽃피면 더욱 생각나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월이 마냥 흘러가도
잊을 수 없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찔레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머니
죽어도 잊을 수 없는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인님 덕에 저도 어머니를 그리면서
귀한 시향에 감명을 받으며 다녀 갑니다.
그렇게 덥던 날씨가비가 내려 시원합니다
오늘오 건강하셔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내일은 어버이날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보고싶습니다
가신곳이 얼마나 멀길래
돌아는 길을 못 찾어신것 같습니다
보고싶은 부모님이여
하늘 영광 누리시고 계시지요
사랑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싶은데
카네이션 꽃다발 안겨드리고 싶은데
그리움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