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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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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7회 작성일 24-05-08 16:03

본문

우리 집 / 차영섭

 

우리 집은 작은 우주로다

어머니는 봄꽃이요

아버지는 여름 열매로다

자식들은 가을 열매이고

훈육은 겨울 추위로다.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귀하지 않은 게
하나 없지 싶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더욱 그리워지는 오월입니다
행복 가득한 싱그러운 5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4,370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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