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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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낳아 길러보니 나도 이렇게 자랐을 것을
품 안의 내 아이 나도 그랬을 것을
어머니의 못 다한 사랑
나는 엄마를 얼만큼 사랑했나
나는 엄마의 마음을 얼마나 헤아렸나
어머니 아니 우리 엄마
다시 불러보고 싶은 우리 엄마
다 받아 주었던 우리 엄마
백발에 빠진 니는 누구 위한 희생이었나요
엄마의 그날을 다시 읽어봅니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어머니의 못다 한 사랑" 이야기에
별이 밤새 반짝거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머니를 생각하면 후회 뿐입니다.
어머니에게 못 다한 사랑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어머니를 얼만큼 사랑했으며
얼마나 도와 드렸나
참 저도 부끄럽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부모님의 은혜는 가이 없다는 말이
나이 들수록 실감납니다
받은 사랑의 일부라도 갚아드린다면
아마 효자 소리 들었을 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