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미워함만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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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손가락으로 달을"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김상협 시인님
함께 할 수 있음 저에게 축복입니다
지금도 영동 사시나요
만권의 책을 읽어면 몸에서
글향이 난 다고 하셨지요
늘 존경 축복 보냅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한가로운 봄 날 입니다
봄 내음 속에 늘 편안한 날 기대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진실의 삶 살기가 무척 어려운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세상에 진실은 그대로 있는데
저마다 주장이 다를 때 다툼이 있지 싶습니다
결국 삶은 홀로서기 이고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거라고 믿습니다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