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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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잔치
미인 노정혜
산에 들에 꽃 잔치 초대장이요
산토끼 다람쥐 신바람 난다
칭찬잔치 초대장이요
봄바람 신바람에 나뭇잎 춤추고
새들 장단 맞춰 노래한다
칭찬잔치 초대장이요
너 나 우리
손에 손 잡고 칭찬 잔치 가세
웃음꽃 사철 피어난 데요
너 나 우리
콧노래 부르며 칭찬 잔치 가세
2024,5,11
미인 노정혜
산에 들에 꽃 잔치 초대장이요
산토끼 다람쥐 신바람 난다
칭찬잔치 초대장이요
봄바람 신바람에 나뭇잎 춤추고
새들 장단 맞춰 노래한다
칭찬잔치 초대장이요
너 나 우리
손에 손 잡고 칭찬 잔치 가세
웃음꽃 사철 피어난 데요
너 나 우리
콧노래 부르며 칭찬 잔치 가세
2024,5,11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남의 티끌만 보고
지적하고 비난하는 사람보다
남의 장점을 보고
칭찬하고 박수 보내는 사람이 더 아름답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항께 해 은혜 놉고 깊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우리라는 단어 참 좋습니다
사마을 가족
한 이십년
우리라는 단어 붙일 수 있겠죠
참 좋은 오늘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칭찬은 사람 힘이 나게 하는 주물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정민기09님의 댓글

"너 나 우리
콧노래 부르며 칭찬 잔치" 갑시다!
노정혜님의 댓글

함께해 주신 은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