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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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님은
오래 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도
외로우면 외로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고
그래서
그런지
못 잊는 것 부모님입니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아버님'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오월이 있어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 더 그리운듯 싶습니다.
잊을 수 없는 건 오직 부모님입니다
그래서 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싱그러운 계절에도
아무리 바쁘게 살더라도
힘든 날일수록
그리운 존재가 바로 부모님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