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들은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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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들은 못난이
미인 노정혜
못 배웠다고 좌절하지 마라
사용자 돼
많이 배운 사람 채용하라
포장지가 좋다고
알맹이가 좋은 가
진정 써임 받는 사용자 돼
많이 배운 사람 직원으로
채용하면 된다
좌절은 절벽이 기다리고
겸손은 황금빛 가을이 기다린다
2024,5,15
미인 노정혜
못 배웠다고 좌절하지 마라
사용자 돼
많이 배운 사람 채용하라
포장지가 좋다고
알맹이가 좋은 가
진정 써임 받는 사용자 돼
많이 배운 사람 직원으로
채용하면 된다
좌절은 절벽이 기다리고
겸손은 황금빛 가을이 기다린다
2024,5,15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못 배웠다고 좌절하지" 않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책 벌래
얼마나 책을 읽었음
책벌래 이름을 받았을까
그대는 사랑 존경 받기에 충분합니다
같이 할 수 있는 시마을
감사합니다
아마 양형근 박사님이 마드셨지요
알쏭 달쏭 합니다
태양 같이 빛날것을 믿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뿌리 잊은 나무는 화병에 꽃입니다
사철 푸른 소나무
부모를 잊지 않습니다
내 부모의 뜻을 색이면 사철 푸르고
지친 자 쉼을 만들어 줍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셔
시마을 고향의 지킴이가 됩시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언제나 문이 열려 있는 고향 시마을
늘 우리를 반겨 줍니다
먼길을 떠나 외로움이올때
부르면 달려 오겠죠
참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