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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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月님의 댓글

돌아보면
젊은 시절이 아득하지요
언제나 낯설기만 한 길이 인생 길 인 것 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湖月시인님 말씀대로 낯설기만 한 인생 길 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추억을더듬어 가면서 살아 온 길을
돌아보면 지난 날이 아득한 옛날
언제나 낯설은 인생깅 지난 날이
그라움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오늘도 오셔서 댓글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밤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나이 들어도 찾게 되는 숲길
추억을 떠올리며
걷는 오솔길은 행복한 길이지 싶습니다
화창한 봄날의 축복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오늘도 초여름 날씨에
좋은 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