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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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
미인 노정혜
나 없는 친구
나에게 없다
소중하다 소중하다
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오늘도 나를 위해 오늘이 열렸다
나 위한 삶이
내 가족을 위한 삶
오늘도 나 위에 땀 흘린다
2024,5,22
미인 노정혜
나 없는 친구
나에게 없다
소중하다 소중하다
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오늘도 나를 위해 오늘이 열렸다
나 위한 삶이
내 가족을 위한 삶
오늘도 나 위에 땀 흘린다
2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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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듯
자신을 보듬고 건강 챙기는 게 우선입니다
고운 5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사랑은 우선 자신을
사랑하는데서 오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를 사랑해야
남을 더 깊이사랑할 수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시마을 가족은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졸업도 없습니다
시마을 우리의 고항입니다
하늘의 축복이 임 하셔
시마을 가족이 됐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