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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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 잡고
아이러니 한 이 말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라고
미운 사람을 안을 수 있는 포용력
이것이 진정한 힘이다
힘없는 우리
구백 삼십 여 차례
외침을 받고도 용케도 살아남은
우리
적을 적으로 대하면 적이 되고
적도 포용하는
내편이 되는 진리
적을 만들지 말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내 편이 많으면
그 것이 힘이다
특히 중국 하고는 손을 잡아야
이북이 건방 떨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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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참으로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은
미운 사람을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이
요즘은 저치판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손에 손잡고 하나가 되는 세상
이런 세상을 저도 소망해 보면서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낮 더위가 초여름 더위라고 합니다.
오늘도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