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나를 사랑하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미인 노정혜
감사는 남 위한 것이 아니고
나 위함이다
칭찬은 남 위한 것이 아니고
나 위함이다
용서는 남 위한 것이 아니고
나 위함이다
5월 장미
피어나는 모습 예쁘고
지는 모습 예쁘다
하늘은 나 위해
아침을 열고
노을빛 아름답게 물든다
2024,5,29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감사하는 마음은 평화를 만들지요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노정혜님의 댓글

하영순 선배 시인님
늘 존경 감사 축복 올립니다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그래요 맞아요
옷을 입어도 얼굴에 화장을 하는 것도
보는 이 즐겁게 하기 위함으로 나를 치장합니다
아름다운 장미 같은 마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하늘은 시인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함께하시며 보호해 주십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주님은
해님도 너를 위해 달님도 너를 위해 만들었다고
말씀하실 거예요^^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모두 함께 하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 나이에 자주 불러 주는곳 없습니다
시마을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시마을은 우리들의 고향마을 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백원기님의 댓글

남을 위하는 마음은 결국 나에게 축복으로 오나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내 말에 상대에게 축복이 돼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