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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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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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740회
작성일 24-06-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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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남녘 땅 북녘 땅
우리 민족 무엇 하나
파란 하늘에 남과 북
우리 민족 어디로 가고 있나
다 잊자 다 잊어
이제 그만 다 잊자
그 앙금 씻어내고
만나자 우리 민족
우리끼리 안 뭉치면
남과 북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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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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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 발자국씩 물러나면 우리조국 대한민국
빛처럼 빛이 날것인데
당파싸움으로 난리입니다
왜 왜 이러는지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모두 좋은나라 만들길 소원합니다
탁월한 두뇌를 가진 우리민족
칭찬하는 문화를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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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민족끼리 뭉치면 정말 강대국이 되겠지요
이원문 시인님의 시를 음미하니
하나가 되어야 하는 마음이
더 절실하게 드네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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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조국이 그립습니다 만
어쩝니까 이대로 살아야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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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무나 많은 세월이흘렀습니다.
이 땅이 남녘 땅, 북녘 땅으로
갈라 놓은지가 옛날처럼 느껴집니다
정날 우리 민족 무엇을 하고 있는 지
파란 하늘 아래 남과 북은 하나인데
가슴 아픈 현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통일을 소망하면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