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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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녹음이 짙어지는 유월은
호국영령의 희생에 감사하는 계절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새삼 기리는 현충일 아침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님들의 피로 세워진 나라
감사합니다
편히 잠 드소서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몸 바치신 그분들 덕에
오늘이 있음을 잊지않아야
내일이 있을 것입니다
유월도 내내 평야 하십시오 ㅂ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해 마다 6월 6일은 돌아 와
우리 앞에 오는데 이 날의 의미가
점점 사라져가는 듯싶어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가 공휴일로 보다는 육이오 전재을
생각해 보는 날이면 좋겠습니다.
현충일 아침,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현충일,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호국 영령들이 게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겠지요
요즘 이웃 나라 전쟁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제 우리가 이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호국 영령들이시요 편히 잠 드소서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우린 잊으면 안되겠지요
요즘 정치인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나라 사랑이 보이지 않기 때문일까요
호국영령들의 피흘림이 헛되지 않게
시인님 시를 통해 그들의 희생을 기억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