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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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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91회 작성일 24-06-06 06:22

본문

현충일
해마다 돌아오는
6월 6일
잊어서도 안 되고
잊을 수도 없는 현충일
세월이 험난하면 더욱 그리운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전적 비
해마다
청소하고 비를 닦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곤 했는데
오늘은 조기를 단다.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임 이시여
편히 잠 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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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음이 짙어지는 유월은
호국영령의 희생에 감사하는 계절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새삼 기리는 현충일 아침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엽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 바치신  그분들 덕에
오늘이 있음을 잊지않아야
내일이 있을 것입니다
유월도 내내 평야 하십시오 ㅂ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마다 6월 6일은 돌아 와
우리 앞에 오는데 이 날의 의미가 
점점 사라져가는 듯싶어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가 공휴일로 보다는 육이오 전재을
생각해 보는 날이면 좋겠습니다.
현충일 아침,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현충일,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호국 영령들이 게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겠지요
요즘 이웃 나라 전쟁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제 우리가 이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호국 영령들이시요 편히 잠 드소서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우린 잊으면 안되겠지요
요즘 정치인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나라 사랑이 보이지 않기 때문일까요
호국영령들의 피흘림이 헛되지 않게
시인님 시를 통해 그들의 희생을 기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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