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과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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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퇴직 후 한동안은
매 주 2권 이상 책을 읽었는데
요즘엔 바쁘단 핑계로 한 달에 2권 읽고 있답니다
잠시 주관과 객관 사이를 살펴봅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자 책이 많아서 종이책은 멀어집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밖에서 사랑하다고 하면
저 사람 돌았나 합니다
시마을에는 진정한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시마을 우리가족님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스승은 책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말씀을 담으며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더운 여름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