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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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가로수가 지나가고
먼-산도 천천히 사라진다.
얼 만큼 가면 우리의
모습도 지워질까
-
바람도 한번 지나간 바람은
다시 오지 않고
강물도 흘러가는 곳이 있는데...
-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인생들이여
무었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지는 것
-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은
근심과 염려의 사슬에
매이게 되는 것
-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분께
소망을 두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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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삼천리 금수강산
대한민국에 태어남은 하늘
축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 자원은 빈약하나
탁월한 두뇌 자원을 주셨습니다
늘 감사하면 행복 선물 받는것 같습니다
참 좋은 나라
불평은 하나님의 노하심이 계실까 두렵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복된날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