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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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데
잘못이 많은 사람에게는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보며 반성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데 필요하다고
저도 그리 생각하면서
귀한 시향에 동감을 하면서 다녀갑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이라고 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도
어쩌면 나름 의미 있는 삶이지만
가던 발걸음 멈추고 돌아보면
새로운 꽃이 보이고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평생을 마음 놓고 쉬어 갈 시간이 없었지요
이제 되 돌아 보아야 하는데
그마저 직장 일 관계로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만 놀았으면 하는데 그것도 그렇지 못하고요
이제 쉬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맞아요 하시인님 ~
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여유를 느끼는 삶을 통해
재충전을 하며 내일을
더 활기차게 살아낼 것 같아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아름다운 돌아봄입니다
자기 앞을 보며 가느라 미처 뒤 따라오는 이에게 해를 끼치고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그런 돌아봄이야 얼마든지 좋지요
더 많이 가지고자 앞서가고
혹 빠뜨리고 온 재물이 또 없는가 뒤돌아 보는 것이 문제지요
홍수희님의 댓글

맞습니다.
수시로 자기자신을 살피는 삶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인님~날씨가 유난한 6월도 지나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