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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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대 참사
잠결에 일어난
누구도 감당치 못할 일
기역 하고 싶지 않으나
생생히 떠오르는 6.25 일
눈으로 보고
당해 보지 않고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무도 한 자의 불장난에
너무나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날의 그 아우성
그 함성
아직 내 귀에 쟁쟁히 들리는데
어찌 그날을 잊으랴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생생한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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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찌 그날을 잊으랴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날인데
점점 잊어가는데 걱정이 됩니다.
6.25 대 참사
다시 기억하면서 다녀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