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사람의 생도 나이가 들수록 내면이 커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봅니다.;;
시인님~ 뜨거운 7월이 열렸네요.
더위야 물렀거라 하고 항상 건강건필하세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좋은시 감사합니다
그 거목의 사연이 시인님께서 살아오신 삶이 아닐까 생각에 잠겨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상은 큰 것이 대접을 받는 듯싶습니다.
나무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숲에 가도 잡목은 보지도 않지만 하늘을
솟아 오른 나무들을 보고 감탄합니다.
거목에 많은 것을 느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湖月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거목의 푸름이 보일 듯 합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거목이 되듯이
시인님의 문학 활동
거대하게 꽃 피우시길 기원 합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고향에 가면 우뚝 솟은 소나무 하나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은 씨앗에서 누구는 잡목이 되지만
누구는 우직한 고목으로 성숙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7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거목처럼 더 멋진 모습으로
변화되면 좋겠습니다.
나무의 나이를 쉽게 가늠하지 못하듯이
사람들도 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지면 좋겠습니다.